공기청정기 사용면적 고르는 법 — 평수별 CADR 계산과 필터 기준
■ 사용면적부터 확인
- 제품에 표시된 '사용면적'은 일정 시간 안에 오염 농도를 기준치까지 낮출 수 있는 면적이다.
- 실제 방보다 넉넉하게 고르는 편이 낫다. 표시 면적이 실사용 공간의 1.3~1.5배인 제품이면 여유가 있다.
- 천장이 높거나 거실·주방이 트인 개방형 구조라면 면적을 더 크게 잡는다.
■ CADR로 성능 비교
- CADR(청정공기공급률)은 시간당 걸러내는 깨끗한 공기량으로, 단위는 ㎥/h 또는 CFM이다.
- 숫자가 클수록 빠르게 정화한다. 먼지·꽃가루·담배 등 항목별로 나뉘어 표기되기도 한다.
- 간이 기준: 방 면적(㎡)에 약 2.5를 곱한 값 이상의 CADR이면 무난하다는 것이 일반적 권장이다.
■ 필터 등급 확인
- 미세먼지는 헤파(HEPA) 등급으로 판단한다. H13은 0.3㎛ 입자를 99.95% 이상 거르는 등급이다.
- 냄새·유해가스가 신경 쓰이면 활성탄(카본) 필터가 포함됐는지 확인한다.
■ 유지비·소음 체크포인트
- 필터 교체 주기(보통 6~12개월)와 교체용 필터 가격을 미리 확인해 장기 비용을 가늠한다.
- 침실·취침용이라면 최저 풍량일 때 소음(dB)과 수면 모드 지원 여부를 본다.
-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과 대기전력도 오래 켜 두는 만큼 차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