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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6.08.12 13:45
조명 색온도 고르는 법 — 공간별 켈빈(K)과 연색성(CRI) 기준
■ 색온도(K)란 - 빛의 색감을 나타내는 단위로, 숫자가 낮을수록 붉고 따뜻하며 높을수록 푸르고 차갑다. - 2700~3000K는 전구색(따뜻한 노란빛), 3500~4000K는 주백색(중간), 5700~6500K는 주광색(밝은 흰빛)으로 흔히 구분한다. ■ 공간별 추천 기준 - 침실·거실: 2700~3000K.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취침 전 눈의 피로와 각성을 덜 자극하는 편이다. - 주방·욕실·드레스룸: 3500~4000K. 사물 색을 크게 왜곡하지 않는 중간 톤으로 실용적이다. - 서재·조리대·화장 공간: 5000~6500K. 집중과 정확한 색 판단이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 ■ 연색성(CRI) 확인 - CRI(Ra)는 태양광 대비 색 재현력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실제 색에 가깝게 보인다. - 일반 주거는 Ra 80 이상, 화장·주방·작업 공간은 Ra 90 이상을 참고하면 좋다. ■ 구매 전 체크포인트 - 한 공간의 등기구는 색온도를 통일해 빛이 섞여 지저분해 보이는 것을 막는다. - 밝기는 색온도가 아니라 루멘(lm)으로 확인한다. - 조광(디밍) 제품은 밝기를 낮출 때 색온도가 함께 변하는지 사양을 확인한다. - 같은 표기라도 제품마다 실제 빛이 다를 수 있으니 매장 점등이나 반품 조건을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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