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크기 고르는 법 — 인원수별 가로·세로 cm 기준
■ 식탁 크기의 기본 원리
- 1인 식사 공간은 가로 약 60cm, 깊이 약 40cm가 기준이다.
- 마주 보고 앉을 땐 가운데에 그릇을 놓는 공용 공간 약 20cm를 더한다.
- 그래서 표준 식탁 폭(깊이)은 80~90cm가 편하다.
■ 인원수별 사각 식탁 가로 기준
- 2인: 가로 65~80cm
- 4인: 가로 120~140cm (표준 1200×800)
- 6인: 가로 160~180cm (표준 1600×900)
- 8인: 가로 200~240cm
■ 원형·타원 식탁 기준
- 4인 원형은 지름 90~110cm, 6인 원형은 지름 120~130cm가 무난하다.
- 원형은 모서리가 없어 좁은 공간에 유리하지만, 지름이 130cm를 넘으면 가운데 반찬에 손이 닿기 어렵다.
■ 놓을 공간(동선) 체크
- 의자를 빼고 앉으려면 식탁 가장자리에서 벽까지 최소 90cm를 확보한다.
- 뒤로 사람이 지나가야 하면 100~120cm가 필요하다.
- 식탁 높이는 72~75cm, 의자 좌면은 42~45cm가 표준이며, 둘의 차이는 27~30cm가 적당하다.
■ 구매 전 최종 확인
- 실제 배치할 자리를 바닥에 테이프로 표시해 동선을 미리 가늠한다.
- 확장형(익스텐션) 식탁은 평소엔 작게, 손님이 올 때 넓게 쓸 수 있어 좁은 집에 유리하다.
- 벽에 붙여 쓸 경우 한쪽 동선만 확보하면 되므로 더 큰 상판을 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