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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6.08.14 13:47
감자·양파·고구마 보관법 — 적정 온도와 같이 두면 안 되는 것
■ 감자 보관 - 적정 온도는 7~10℃, 빛이 없는 서늘하고 통풍되는 곳에 둔다. - 4℃ 이하 냉장은 전분이 당으로 변해 단맛과 갈변이 생기니 피한다. - 싹과 초록빛 껍질에는 솔라닌이 있어 넉넉히 도려내고 먹는다. - 종이봉투나 신문지로 감싸 빛을 완전히 차단한다. ■ 양파·마늘 보관 - 습기에 약하므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통풍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둔다. - 상온 10~15℃가 무난하고, 껍질째 두어야 오래 간다. - 깐 양파는 밀폐 후 냉장하고 3~4일 안에 쓴다. ■ 고구마 보관 - 10~15℃ 상온이 원칙이며, 냉장하면 저온 장해로 속이 검게 변하고 맛이 떨어진다. - 흙은 씻지 말고 털어낸 뒤 신문지로 싸 둔다. ■ 함께 두면 안 되는 조합 - 감자와 양파는 붙여 두지 않는다. 서로 내뿜는 수분과 가스가 발아·부패를 앞당긴다. - 사과·배처럼 에틸렌을 많이 내는 과일은 채소의 발아·물러짐을 촉진하니 따로 둔다. - 바나나·토마토도 에틸렌이 강해 보관 바구니를 분리하는 편이 좋다. ■ 체크포인트 - 무르거나 냄새나는 것은 즉시 골라내 옆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다. - 씻은 채소는 물기 탓에 쉽게 상하니, 먹기 직전에만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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