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경도 고르는 법 — 체중·수면 자세별 소프트~하드 기준
■ 경도란
- 경도는 매트리스가 눌렸을 때 반발하는 정도로, 흔히 소프트/미디엄/펌(하드)이나 1~10단계로 표시된다.
- 숫자가 낮을수록 푹신하고 높을수록 단단하다. 미디엄(약 5~7) 구간이 가장 무난하다.
■ 수면 자세별 기준
- 옆으로 자면 어깨·골반이 눌리므로 소프트~미디엄(약 3~6)이 압박을 덜어 준다.
- 바로 누워 자면 허리 곡선을 받쳐 줄 미디엄~미디엄펌(약 5~7)이 적당하다.
- 엎드려 자면 허리가 꺼지기 쉬워 펌(약 7 이상)으로 요추 처짐을 막는 편이 낫다.
■ 체중별 기준
- 몸무게가 가벼울수록(약 60kg 미만) 매트리스가 덜 눌려 상대적으로 단단하게 느껴지므로 더 부드러운 쪽을 고려한다.
- 약 60~90kg은 미디엄, 90kg 이상은 지지력을 위해 펌 계열이 무난하다.
■ 체크포인트
- 같은 '미디엄'도 브랜드마다 체감이 다르니 표기보다 실제 누워 본 느낌을 우선한다.
- 누웠을 때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는지, 어깨·엉덩이만 배기지 않는지 확인한다.
- 체중 차가 큰 경우 좌우 경도가 다른 제품이나 토퍼로 보정하는 방법도 있다.
- 반품·체험 기간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