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의자 높이 맞추는 법 — 키별 cm 계산과 좌면 기준
책상과 의자 높이가 몸에 맞지 않으면 어깨·목·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시중 책상은 대개 72~75cm로 고정돼 있는데, 이는 키 175cm 안팎 기준이라 그보다 작으면 높게 느껴집니다. 가구를 고르거나 배치하기 전에 내 키에 맞는 수치를 먼저 계산해 보세요.
■ 기본 계산 기준
- 의자 좌면 높이 ≈ 키 × 0.25. 앉았을 때 무릎이 약 90도,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히 닿는 높이입니다.
- 책상 높이 ≈ 좌면 높이 + 27~30cm. 팔꿈치를 90~100도로 굽혀 손을 얹었을 때 상판과 팔꿈치가 같은 높이면 맞습니다.
■ 키별 대략 기준(참고용)
- 키 160cm: 좌면 약 38~40cm, 책상 약 65~68cm
- 키 170cm: 좌면 약 41~43cm, 책상 약 68~71cm
- 키 180cm: 좌면 약 44~46cm, 책상 약 72~75cm
■ 구매·배치 체크포인트
- 무릎 공간: 상판 아래와 허벅지 사이에 손가락이 들어갈 여유가 있어야 하고, 다리 넣는 높이는 약 60cm 이상이 편합니다.
- 모니터 위치: 화면 상단을 눈높이 또는 살짝 아래, 눈과의 거리는 약 50~70cm로 둡니다.
- 발이 바닥에 안 닿으면 좌면을 낮추기보다 발받침을 쓰고, 책상이 높으면 의자를 올린 뒤 발받침으로 보정합니다.
- 고정 높이 책상이라면 의자 높이 조절, 모니터암, 발받침 세 가지로 대부분 맞출 수 있습니다.
같은 키라도 팔·다리 비율에 따라 편한 높이가 다르니, 위 수치는 시작점으로 삼고 실제로 앉아 팔꿈치·무릎 각도를 확인해 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