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사이즈 고르는 법 — 몸무게 단계와 교체 신호
■ 기저귀는 나이가 아니라 몸무게로 고른다
- 단계는 개월이 아니라 체중 기준이다. 같은 개월이라도 아기마다 체중이 달라 맞는 사이즈가 다르다.
- 일반적 기준: 신생아용 약 5kg 이하, 소형(S) 4~8kg, 중형(M) 6~11kg, 대형(L) 9~14kg, 특대형(XL) 12~17kg, 점보(XXL) 15kg 이상이다.
- 단계마다 몸무게 범위가 서로 겹친다. 겹치는 구간에서는 활동량과 체형을 보고 정한다.
■ 브랜드마다 실제 크기가 다르다
- 같은 'M'이라도 제조사별로 폭과 길이가 다르다. 표기된 몸무게 범위를 반드시 확인한다.
- 처음 쓰는 제품은 대용량 대신 소포장으로 먼저 맞는지 확인한 뒤 대량 구매하는 편이 안전하다.
■ 사이즈 업 신호 체크포인트
- 허리 밴드나 허벅지 부분에 붉은 자국이 남는다.
- 옆이나 뒤로 새는 일이 잦아진다.
- 채운 뒤 허리에 손가락 한두 개가 들어갈 여유가 없다.
- 앞부분이 배꼽을 덮지 못하고 아래로 처진다.
■ 형태(밴드형·팬티형) 고르기
- 밴드형(테이프형): 주로 누워 지내는 신생아~뒤집기 전 시기에 채우기 편하다.
- 팬티형: 기어다니고 서기 시작하면 갈아입히기 쉽다. 보통 대형(L) 전후로 전환한다.
- 밤에는 흡수량이 많은 야간용을 쓰거나 한 단계 큰 사이즈로 새는 것을 줄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