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마스크 파장 고르는 법 — 색상별 nm과 용도 기준
홈케어 LED 마스크는 '색(파장)'이 핵심이다. 색마다 침투 깊이와 목적이 다르므로, 화려한 문구보다 파장 수치와 스펙을 먼저 확인하는 게 실패를 줄인다.
■ 색상별 파장(nm)과 주 용도
- 레드(약 630~660nm): 진피 근처까지 도달해 탄력·주름 관리 목적으로 흔히 쓰인다.
- 블루(약 415~470nm): 표피층에 작용해 피지·트러블 균 억제 목적으로 사용된다.
- 옐로/앰버(약 590nm): 붉은기 완화, 피부톤 진정 용도다.
- 근적외선(약 830nm): 눈에 거의 안 보이지만 가장 깊게 침투해 재생 관리에 쓴다.
파장이 길수록 깊이 들어가므로, 관리하려는 고민의 깊이에 맞춰 색을 고른다.
■ 성능을 좌우하는 스펙 체크
- 조사강도(mW/cm²): 같은 색이라도 세기가 약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수치 표기 여부를 본다.
- LED 개수·배치: 얼굴 전체와 눈·코 주변까지 균일하게 닿는지 확인한다.
- 파장 정확도: '레드'라도 실제 nm이 명시돼 있으면 신뢰도가 높다.
■ 사용 기준과 주의점
- 1회 10~20분, 주 3~5회가 일반적 권장 범위다. 오래 쬔다고 효과가 비례하지 않는다.
- 눈 보호가 필수이며, 특히 블루광은 직접 응시하지 않는다.
- 광과민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일부 여드름약·항생제 등) 복용 중이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 팩·화장품을 두껍게 바른 상태면 빛 투과가 줄 수 있으니 세안 후 사용한다.
- 병원용 치료기와 홈케어 기기는 출력·인증 기준이 다르다. 과대 효능 문구는 걸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