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건 고르는 법 — 진폭(mm)과 분당 타격수 기준
운동 후 회복용 마사지건은 브랜드보다 '진폭·타격수·정지압력' 세 수치를 먼저 보면 실패가 줄어든다.
■ 진폭(스트로크)부터 본다
- 진폭은 헤드가 왕복하는 거리로, 자극이 닿는 깊이를 좌우한다.
- 8~10mm는 목·손·종아리 등 예민하거나 얇은 부위에 무난하다.
- 12~16mm는 허벅지·엉덩이·등처럼 큰 근육의 깊은 이완에 적합하다.
■ 분당 타격수(rpm/ppm)
- 1,200~2,000rpm은 이완·회복, 자기 전 가벼운 사용에 어울린다.
- 2,400~3,200rpm은 운동 전 근육 활성화나 뭉친 부위 집중에 쓴다.
- 단수 조절이 3단계 이상이면 부위별로 맞추기 쉽다.
■ 정지압력(스톨포스)
- 헤드를 눌렀을 때 멈추는 힘으로, 클수록 세게 눌러도 잘 멈추지 않는다.
- 큰 근육까지 쓰려면 대략 12kg 이상이면 여유롭다.
- 얼굴·손 등 가벼운 케어 위주라면 낮아도 충분하다.
■ 무게·소음·배터리
- 한 손으로 오래 들므로 1kg 안팎이 팔 피로가 덜하다.
- 소음은 대략 45~55dB이면 실내에서 부담이 적은 편이다.
- 연속 2시간 이상 사용과 USB-C 충전이면 관리가 편하다.
■ 헤드와 안전 체크
- 볼헤드는 전신, 평평한 헤드는 넓은 근육, 포크헤드는 척추 옆·아킬레스에 쓴다.
- 뼈·관절·멍·상처와 목 앞쪽, 복부 정중앙은 피한다.
- 한 부위는 1~2분 이내로 짧게, 통증이 생기면 즉시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