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서울 구축 아파트 매매, 대출 얼마나 나올까 — 6·27 규제 이후 디딤돌·한도 총정리
서울 구축 아파트를 노리는 신혼부부라면, 2025년 6·27 대책 이후 크게 바뀐 대출 환경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는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 핵심 정리이며, 세부 조건은 시점·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이렇게 조여졌다
- 주담대 한도 6억원 캡: 서울 등 수도권·규제지역은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은행 주택담보대출 총액이 6억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 생애최초 LTV 강화: 규제지역 생애최초 LTV가 기존 80%에서 70%로 축소됐습니다.
- 6개월 내 전입 의무: 대출로 집을 사면 6개월 안에 실제 입주해야 합니다(갭투자 차단).
- 스트레스 DSR 3단계(2025.7~): 미래 금리상승분을 얹어 한도를 계산해 실제 대출가능액이 더 줄었습니다.
■ 신혼부부라면 '디딤돌'부터 검토 (저리 정책자금)
- 대상 주택: 담보주택 평가액 6억원 이하(신혼·2자녀 이상 완화 기준).
- 대출 한도: 신혼가구·2자녀 이상 최대 3.2억원.
- 소득요건: 부부 합산 연 1억원 이하, 순자산 5.11억원 이하(2026 기준).
- 금리: 신생아 특례 디딤돌은 연 1.8~4.5% 수준(소득·자녀 구간별), 최장 15년까지 우대(추가 출산 시 자녀당 5년 연장).
■ 서울 구축, 현실 시뮬레이션 (예시)
- 6억원 이하 구축: 평가액 6억 이하면 디딤돌 후보. 한도 3.2억 + 자기자본으로 자금계획을 설계합니다.
- 9억~10억대 구축: 디딤돌 대상에서 벗어나 일반 주담대(6억 캡)로. LTV·DSR·6억 캡 중 '가장 낮은 한도'가 실제 한도가 됩니다.
■ 매매 전 체크리스트
- 한도가 아니라 '갚을 수 있는 금액'을 부부 합산 DSR로 먼저 계산.
- 디딤돌·보금자리론·일반 주담대의 금리·한도 조합을 비교.
- 6개월 전입 의무, 기존주택 처분 조건 등 부수 의무를 계약 전 확인.
- 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계약 직전 최신 고시를 재확인.
※ 본 글은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 일반 정보이며, 특정 상품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한도·금리는 개인 신용·소득·주택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