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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6.07.30 13:30
프라이팬 코팅 고르는 법 — 테플론·세라믹·스테인리스 차이
주방용품 중 가장 자주 바꾸게 되는 게 프라이팬입니다. 코팅 방식과 용도만 알아도 헛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코팅 종류별 특징 - 테플론(불소수지): 눌음 방지가 가장 강하고 기름을 적게 써도 됩니다. 다만 260도 이상 고온과 금속 도구에 약해 코팅이 벗겨지므로 보통 1~2년 소모품으로 봅니다. - 세라믹: 초기 눌음 방지가 좋고 고온에서 유해물질 논란이 적은 편입니다. 대신 열에 의한 성능 저하가 빨라 수명은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 스테인리스: 코팅이 없어 반영구적이고 고온·금속 도구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예열과 기름칠을 제대로 안 하면 잘 눌어붙습니다. - 무쇠(주철): 열 보유력이 좋고 시즈닝하면 눌음 방지가 됩니다. 무겁고 물기·녹 관리가 필요합니다. ■ 용도별 선택 기준 - 계란·생선·전 등 잘 붙는 요리: 테플론 또는 세라믹 - 스테이크·강불 볶음 등 고온 조리: 스테인리스 또는 무쇠 - 인덕션 사용: 바닥에 자석이 붙는지 확인(스테인리스·무쇠는 대부분 가능, 알루미늄·일부 세라믹은 인덕션 전용 여부 확인) ■ 크기·두께 체크포인트 - 1~2인 20~24cm, 3~4인 26~28cm가 무난합니다. - 바닥 두께 3mm 이상이면 열이 고르게 퍼지고 변형에 강합니다. ■ 수명 늘리는 관리 - 코팅팬은 중불 이하로, 빈 팬 장시간 예열은 피합니다. - 실리콘·나무 도구를 쓰고 금속 수세미는 삼갑니다. - 뜨거운 팬을 찬물에 바로 담그는 급격한 온도차는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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