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발 사이즈 고르는 법 — 발 길이 측정과 여유분 mm 기준
■ 발 길이부터 정확히 측정
- 저녁에 재라. 활동 후 발이 조금 붓기 때문에 아침보다 실제 착화 상태에 가깝다.
- 종이에 발을 대고 뒤꿈치와 가장 긴 발가락 끝을 표시해 mm로 잰다. 양발을 재서 더 긴 쪽을 기준으로 삼는다.
- 신발 표기는 보통 내측 길이라, 발 길이에 여유분을 더한 값이다. 발 길이 그대로 사면 작게 신긴다.
■ 여유분 기준
- 걷기 전 아기: 5mm 안팎이면 충분하다.
- 활발히 걷는 유아: 발 길이 + 7~12mm 정도가 일반적 권장 범위다.
- 너무 크면 발을 끌고 걸음이 불안정해지므로, 한 켤레를 오래 신기려고 지나치게 큰 것을 고르지 않는다.
■ 교체 시점 체크
- 엄지로 앞코를 눌러 발가락 끝과 신발 끝 사이 공간을 확인한다. 여유가 거의 없으면 교체 신호다.
- 발등·발가락에 눌린 자국, 신발 벗기 싫어함, 평소보다 자주 넘어짐도 함께 본다.
- 24개월 전후는 2~3개월, 그 이후도 3~4개월마다 발 길이를 다시 재보는 것이 안전하다.
■ 착화감·안전 포인트
- 앞코는 발가락이 움직일 폭이 있는지, 뒤꿈치는 흔들림 없이 고정되는지 확인한다.
- 밑창은 앞부분만 잘 구부러지고 중앙은 어느 정도 단단한 형태가 걸음을 돕는다.
- 벨크로 등으로 발등을 잡아주면 벗겨짐과 헐렁함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