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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6.08.03 08:50
원두 커피 보관법 — 홀빈·분쇄별 기간과 밀폐 기준
■ 원두를 상하게 하는 4대 요인 - 산소, 습기, 열, 빛이 향과 오일 성분을 빠르게 잃게 한다. - 로스팅 후에는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며 서서히 산패가 진행된다. ■ 상태별 소비 기간(로스팅일 기준) - 홀빈(통원두): 개봉 후 2~4주 내 소비를 권장한다. - 분쇄 원두: 표면적이 커 향 손실이 빨라 개봉 후 3~7일 내가 좋다. - 미개봉 밀폐 상태라도 로스팅일로부터 1~2개월 안에 쓰는 편이 무난하다. ■ 밀폐와 용기 기준 - 빛을 차단하는 불투명 밀폐용기를 쓰고, 원웨이 밸브 봉투라면 밸브로 가스를 빼준다. - 자주 여닫을수록 공기가 들어오니 소분해 두고, 꺼낼 때마다 남은 공기를 눌러 뺀다. ■ 냉장·냉동 판단 - 냉장 보관은 습기와 다른 식품 냄새를 흡착할 위험이 커 권하지 않는다. - 장기 보관은 1회분씩 소분해 냉동하고, 꺼낸 뒤 상온으로 복귀시켜 결로를 막는다. - 한 번 꺼낸 냉동분은 다시 얼리지 않는다. ■ 마지막 체크포인트 - 유통기한보다 로스팅 날짜를 먼저 확인한다. - 그라인더가 있다면 마시기 직전에 분쇄해야 향이 가장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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