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고르는 법 — SATA·NVMe 속도와 TLC·QLC 차이 기준
■ 폼팩터·인터페이스부터 확인
- 형태 먼저 맞추기: 2.5인치 SATA, M.2 2280 등 슬롯 규격이 안 맞으면 장착이 안 됨.
- 같은 M.2라도 SATA 신호용과 NVMe(PCIe)용이 다름. 메인보드·노트북 지원 규격을 먼저 확인.
■ 속도: SATA vs NVMe
- SATA SSD: 순차 읽기 약 500~550MB/s가 한계.
- NVMe PCIe 3.0: 약 3,000~3,500MB/s 수준.
- NVMe PCIe 4.0: 약 5,000~7,000MB/s 수준.
- 부팅·문서 등 일반 작업 체감은 SATA로도 충분. 대용량 파일 복사나 영상 편집은 NVMe가 유리.
■ 낸드 종류와 수명
- 셀당 저장 비트가 늘수록(SLC→MLC→TLC→QLC) 용량당 가격은 내려가지만 쓰기 수명·속도는 낮아지는 경향.
- 현재 소비자용 주력은 TLC, 대용량·저가형에는 QLC가 많음.
- 내구성은 TBW(총 쓰기 용량) 수치와 보증기간을 함께 비교.
■ 캐시·용량 기준
- DRAM 캐시가 있는 제품이 지속 쓰기·랜덤 성능에서 대체로 유리. 저가형은 DRAM리스(HMB)가 많음.
- 용량은 OS·프로그램용 최소 256GB, 여유롭게 512GB~1TB 권장. 꽉 채워 쓰면 속도·수명이 떨어질 수 있음.
■ 구매 전 체크
- 발열이 큰 고속 NVMe는 방열판(히트싱크) 유무 확인.
- 실제 성능은 컨트롤러·펌웨어 영향이 큼. 표기 속도는 최대치임을 감안할 것.